쟘보!! 감동의 아프리카 여행

죠앤 한 | 9/15/2016

케냐, 탄자니아 사파리 여행을 끝내고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빅토리폭아포 와 아프리카의 유럽 South Africa 의 케입 타운까지
함께 하신 20분이 모두 안전하게 잘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여기는 아직도 무더운 기온인데 지금 씨즌이 겨울인아 프리카에서는 첫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스카프를 안하면 서늘할 만큼 청명한 가을 기운이라 가기전에 말라리아,에볼라,
모기등 풍토병에 대한 염려가 많으셨던 분들이 모기 구경도 하기 힘들다며 괜한 걱정을
하셨다고 웃으셨습니다.

 

8월은 남쪽 탄자니아에서 북쪽, 케냐쪽으로 animal migartion이 있을 시기라 마사이
마라에서 더 많은 야생동물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들의 첫 게임 드라이브인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운 좋게도 암사자, 코끼리 떼, 기린, 얼굴말 가족 등
사파리 여행의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꾸미지 않은 자연이 주는 감동적인 장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아하게 목이 긴 기린이 선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 우리가 왜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지 가슴 가득한 감동이 벅차 오릅니다. 마사이 마라는
더 거친 사바나 지역으로 사파리 랜드 크루저를 타고 마치 게임을 하듯 동물들을 찾아
다녀야 했지만 치타가 와일드 비스트를 잡아 배를 채우는 장면과 라이언 킹에 나오는
심바처럼 위엄을 갖춘 숫사자를 바로 옆에서 관찰하는 기회도 있어 요즘 멸종 위기에
있다는 코뿔소를 제외하면 Africa Big 5를 다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원래 사파리란
의미가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사람들이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동물들 한테 선
뵈러 가는거라 했으니 우리 단체는 최고로 많은 야생동물들 한테 선을 보이고 돌아온
셈입니다.

 

아프리카는 오랜 세월 동안 유럽 사람들의 사냥터와 놀이터로 사파리 지역의 롯지나 식사는
일류 리조트 호텔보다 더 멋진 시설과 식사 메뉴들을 자랑하면서 거친 대 자연속에 아무 불편
없이 여행자들이 쉴수 있도록 우아한 환경 가운데 지어져 있어 많은 분들이 한목소리로
"아프리카가 이렇게 좋을지 상상을 못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Zambia와 Zimbabwe를 사이에 두고 있는 Victoria Falls는 지금이 건기
라지만 짐바브웨 측의 폭포는 여전히 폭포로 떨어지는 물의 양이 엄청나 끝도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그 우뢰와 같은 소리에는 위압감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설레임이 있었던 아프리카의 유럽, South Africa Cape Town에서는
유럽보다 더 유럽적인 분위기로 Table Mountain, 펭귄 마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너리 등을 방문하고 한분도 문제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늘 유쾌한 분위기 가운데 함께 해 주신 20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아프리카의 꿈을 품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꼭 한번 꿈을
현실로 도전해 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인솔자 죠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