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를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한스 | 4/28/2015

지난 4월6일부터 4월17일까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를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매년 4월이면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사막 지역은 벌써 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는 때인데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예상보다 기온이 낮아  걸어 다니기 좋은 기온 가운데 12일간의 은혜로운 순례 여정을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하기 전에 안전에 대한 염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가서 여행 하는 동안은 많은 분들이 그 평안한 분위기에 놀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물론이고 요르단도 자기 나라의 안전과 순례나 여행으로 오는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안보에 신경 쓰고 있는데 요르단 정부에서는  해외 여행객들, 특히 미국 단체일 경우에는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는 경찰이 우리 단체의 안전을 위해 순례 여행 처음부터 끝나는 날까지  전 일정을 다 따라 다닙니다.   이스라엘은  국경 지역만 아니면 크게 위협을 느끼지 않는데  전 국민의 군인화 답게  어디를 가나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 처음에는 위협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 지면 오히려 안심이 됩니다.

특히 감사할 일은 이번 순례 여행에는  성지의 전 지역을 직접 보도로 순례 하시며 체험하시고 책으로도 쓰신적이 있으신  두분의 훌륭한 가이드 덕분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이  더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르단에서는 현지에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님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걸었던 요르단의 성지들을 자세히 안내해 주셨고  고난의 상징인 광야가 우리 신앙인들에 주는 의미들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무덤 성당에 계시는 신부님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에서 공생애,  죽음과  부활까지 예수님의 전 생애를 기념하는 장소들을 곳곳이 돌아보며 함께 묵상하고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순례 여행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오래 기억하고 그 기쁨을 이웃과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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