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강열한 느낌! 그리스 섬

한스 | 4/10/2014


4월1일 부터 시작한 Greek Islands Tour 잘 다녀왔습니다.  

일행중 몇분은 pre-tour 로 이틀 먼저 도착하셔서 절경속 기암 괴석위의 공중 수도원이 있는 마테오라를 돌아 보시고 저를 포함한 나머지 일행들은 7박8일 동안 아테네와 고린도 유적지를 탐방하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그리스의 섬들을 cruise 를 타고 여유 있게 돌아 보았습니다.    

그리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려면 섬으로 가야 한다고 한 말이 실감나게  미코노스와 산토리니는 지중해의 진주라는 찬사 이상으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는 아직도 경제적인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안타까운 실정이었지만 그리스의 섬들을 여행하는 동안은  할리우드의 배우나 전세계 유명한 스타들의 최고 휴양지 답게 고급스러운 호텔들과 식당들이 즐비했는데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산 기슭에 늘 그림에서만 보던 눈부신 흰색과 지중해의 물색깔을 연상하는 파란색의 지붕들을 한 건물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정경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이 터져 나오게 했습니다.  그리스 섬들을 도는 Cruise ship 으로 3박4일 동안 미코노스, 사도요한의 밧모섬, 크레타 섬과 산토리니까지 짧았지만 알차고, 여유있으면서 꼭 보고 싶었던 그리스의 섬들을 다 돌아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 그리스,터키 여행때 가기가 쉽지 않은 밧모섬에서는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 계시록을 쓴 산중턱의 요한 계시 동굴을 가 볼수있었던 것은 이번 여행에서 덤으로 얻은 행운이었습니다.     

그리스에서도 이제 막 봄 기운이 퍼지고 있었는데 길거리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오랜지 나무들은 먹지 못하는 관상용이기는 하지만 탐스러운 오렌지 열매들이 향기로운 냄새를 뿜으며 주렁 주렁 열려 있었고 여행 하는 내내 좋은 기후 가운데 안전하게 잘 마칠수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가해서 더 여유롭고 편하게 여행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짧았지만 강열한 느낌을 준 Greek Islands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그리스 섬 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더 편안하고  더 좋은 여행으로 곧 !  다시 선보이겠습니다.